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런닝타임 : 98분
개봉일 : 16년 3월
평점 : 8.4 (10점)
감독 : 바박 나자피
출연진 :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등
테러범 진압 영화로 베스트로 꼽히는 작품중 하나이다.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백악관 최후의날로 알고 있는 영화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출연진이 동일 인물이며,
폴른 시리즈로 제작이 되어 혼돈이 올수 밖에 없다.
해즈 시리즈 순서는 백악관 최후의날(2013년) -> 런던 해즈 폴른 (2016년)
-> 엔젤 해즈 폴른 (2019년) 이다.
시리즈라고 해서 꼭 첫편부터 볼 필요는 없는 영화다.
전편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영화를 즐기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일급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역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와
다크나이트의 핵심인물 아론 에크하트와
모건 프리먼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세계 28개국의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최상의 보안태세를 갖추고 진행하려고 하는데, 런던도심
전체에 동시 테러 발생, 5개국 정상들이 테러범으로 인해 무자비하게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전편의 격전과 다수의 실전속에서 극심한 두통과 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배닝. 테러범으로부터 조작된 정보로 테러배후로
지목을 받으며 모두의 의심을 사게 된다.
아군 적군이 구분이 안되는 아비귀환의 상태속에서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vip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총기 액션과 타격감은 뻔한 스토리를 몰입시키기에 충분한
액션 스릴러 영화 런던 해즈 폴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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