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요한은 2천년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광야에 나아가 예비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맞이해야 할까요?
침례요한은 아버지를 통해 그냥
제사장직을 받아 편하게 살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모든것을 내려놓고 나아갔습니다.
광야는 외롭고 거친환경입니다.
마땅히 먹을 음식도 없고, 쉴곳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다 편한 길을 가기 원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곳. 그 거친 광야의 길을 선택한 침례요한
그는 백성들에게 선포했습니다.
회개하라!
모든 백성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광야로 나아와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자리가
바로 광야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야곱의 축복,
모세이야기,
엘리야 이야기
이 모든 것은 광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광야로 나아가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고,
고통으로 말미암아 힘들때
광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실패를 경험했을때,
버림받았을때
광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고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막 1:7)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모든 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시니
마귀에게 눌린 모든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주님을 따를때 그는 흥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막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노라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탄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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