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관찰 예능이 대세인것은 분명한거 같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 나 혼자 산다, 독립만세, 온앤오프, 아무튼 출근등
너무나 다양한 포맷을 이용하여 이젠 장수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궁무진한 방송매체사들 마다 이젠 관찰예능은 필수라듯 하나씩은 꼭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쩌다 사장 #tvN예능
관찰예능은 사실 공감에서 비롯된 안도감이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온게 아닐까 합니다. 옛날에는 연예인들은 화장실도 안가고 살거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면 이젠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면서 똑같은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어 더 관심을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반면 공감을 못 갖는 예능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대세 예능은 존재하고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어쩌다 사장 입니다.
사실 예능 프로가 개그맨, 코미디언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때면
저 등장한 배우도 예능프로에 출연을 했었지 하고 무심코 지나가게 됩니다.
목요일 예능이 엄청 경쟁이 치열함에도 불구하고 단연 시청률 5%이상이라는것은
가히 충격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예능은 개그맨, 코미디언만의 것이 아님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종편방송이 지상파보다 시청률이 높다?
아니 그전에 백선생님의 맛남의 광장보다더 높다는건 역시 대세라는 말밖에는.
닐슨 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1년 3월4일 기준으로 예능 1위, 종합 1위
라고 합니다.
대박입니다. 예능 2회차로 ㅋㅋ
아직은 더 지켜봐야 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몰이를
하는건 출연진 셋팅이 한 몫했다고 봐야겠죠.
살펴보니 옛날 1박2일당시 어리숙해 보였던 유호진PD가 연출을 했네요.
그때당시 멤버들에게 혼쭐당한게 기억이 나는데 이젠 제대로 자리 잡으신거
같습니다. 서울촌놈, 거기가 어딘데 등도 연출을 하셨는데 차태현씨가 자주
등장하는거 봐서는 사이가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본방을 시간이 안맞아서 보질 못했는데 오늘은 왜
사람들이 좋아하고 대세인지를 직접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젠 관찰예능 도 대세지만 어쩌다 사장도 대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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