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수홍 형의 횡령논란
박수홍 친형의 횡령논란 코미디언이자 미우새, 동치미등에서 활약을 보이는 박수홍이 친형에게 지난 30여년간 출연료를 비롯한 모든 수입금을 떼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박수홍이 데뷔때부터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친형에게 무려 100억원 넘는 돈을 떼였다는 글들이 확산되었다. 현재 박수홍은 1인 기획사를 차려 유튜버로도 활동중에 있다. 이 채널을 통해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주장 글이 올라왔으며 연예인 수익에 관련해서는 형과 형수가 관리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친형부부는 도망간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박수홍은 SNS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힌바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
news-issue
2021. 3. 3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