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 충격적인 근황
한 때 tv에 종횡무진 했던 배우 최철호가 여배우 폭행 사건이후 tv활동을 전부 중단하며 최근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이라는 MBN방송을 통해 최절호 근황이 공개되었다. 그는 사업실패로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다. 5평 남짓 원룸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거주중이며 부인과 아이들은 처갓집에 , 부모는 요양원에 있다 고 얘기한바 있다. 2010년 당시 음주 후 여자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기자분께 전화가 왔을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런일 없다 라고 했던 자신이 제일 바보 같은 짓이었다고 거듭 후회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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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3.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