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위기 소상공인 2조 긴급지원 무이자 무담보 4無대출
오세훈 시장, 서울 소상공인 위한 긴급지원 대출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8일 오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4無 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해 4無안심금융을 9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4無대출이란? 대출시 사용되어 지는 보증, 이자, 종이 서류를 생략하여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채무자의 부담을 줄인 대출 서비스 입니다. 신용보증 재단 보증료를 전액 면제 - 무보증료 , 무이자, 무담보, 무서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으로, 민생회복을 위한 자영업자 4무 대출은 오세훈 시장의 선거 공약이기도 합니다. 융자기간은 5년으로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지원합니다. 4무 안심금융은 총 2조원 규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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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1. 13:38